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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 세상을품은아이들

‘소년이 희망이다’는 39만여명에 이르는 ‘학교 밖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들의 실태와 그들을 돕는 사역자의 헌신을 보도한 시리즈물로 총 15회가 보도됐다. 특히 이번 보도는 국민일보 지면과 포털 ‘다음-스토리펀딩’에 동시 게재하여 온·오프라인 독자가 위기청소년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사회적 지원을 이끌어낸 언론사 최초의 크라우드펀딩이라는 의의를 갖는다. 이 펀딩에는 국민일보 독자 323명이 7433만원, 다음 네티즌 822명이 2284만원을 후원했다.

“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한없이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부터 아이는 마음의 문을 열었고, 공동체에 잘 적응하며 생활했다. 얼굴빛도 아주 좋아졌다. 무엇이 아이의 마음 문을 열게 했을까? 자신의 아픔을 진정으로 공감하는 한 사람이 위태롭던 아이의 마음을 열었다.”

명 대표는 “학대 받은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태어날 때부터 원래 ‘그런’ 아이는 없다는 것도 사실”이라며 “처해질 뿐, 선택하거나 바꿀 힘이 없었던 아이들을 탓하고 낙인찍기보다는 오랜 상처를 다독이고 본성을 회복하도록 어른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품아에서는 경제적, 정서적 여건상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에게 체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 및 공연기회를 제공하는데, 아이들이 함께 이동할 차량이 필요했다. 이번에 AJ렌터카가 전달한 12인승 스타렉스 차량은 청소년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인 ‘유스캠퍼스(Youth Campus)’에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준이는 지난 5월 부천시복싱연합회장배 생활체육대회 65㎏급에 출전해 우승했습니다. 첫 출전에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경준이는 권투가 재밌어졌습니다. 스스로 샌드백을 치고 줄넘기하며 땀 흘리는 것은 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경준이는 “UFC 챔피언이 되고 싶다”면서 “나중에 권투도장을 운영하면서 위기청소년을 지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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