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성곡로 118-15 신남빌딩 3층 (오정동 1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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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1, 2019

글: 생활교육국 정덕진

편집: 경영기획국 김현선

10월 13일: 출발 전날

출발 전날, 세품아 3층 사무실은 아이들과 선생님들로 북적였다. 일요일이었고 휴무인 선생님들도 있었으나 한 명, 두 명 모이기 시작한 선생님들은 결국 전원이 되어 짐을 싸게 되었다. 휴일 출근까지 마...

October 16, 2019

세상을품은아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내면에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어쩔 줄 몰라 서툴고 거칠게 내질러버리는 말썽쟁이들. 그 아이들 옆에 16명의 선생님이 있습니다. 당장의 말과 행동, 저편에 늘어선 과거의 흔적으로 마음을 들여다 보고 그 너머에 있는 전망으로 아...

September 12, 2019

세상을품은아이들에는 4층 생활관 아이들 뿐 아니라 근처 그룹홈에서 지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4층 생활관에서 일정 기간을 지내고 난 후, 그룹홈에 남아 세품아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겠다 선택한 아이들인데요. 그룹홈의 경우,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이 따로 있지만 생활관과 달...

September 10, 2019

어제와 다른 오늘로 건너가자면, 어제의 내가 어떠했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직면해야 하죠. '세상을품은아이들'이 아이들의 변화된 삶을 위해 가장 우선하는 일 또한 아이들이 자기자신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어떤 상황에서...

사진 제공 | 공감인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입니다. 내 경험과 생각, 느낌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을 때, '누군가가 나를 비난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 때문일 텐데요. 세상을품은아이들에 오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습니다. 속엣말은...

January 12, 2018

까만 밤,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 아래 놓이면 다난했던 마음이 차악~ 하고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낮 동안의 번잡함은 사그라지고 기분 좋은 적막함이 주위를 감싸는 듯하고요. 조명이 가진 힘이 그렇습니다.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전혀 다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해주거든요....

글 | 가족생활팀 오승혁

편집| 경영지원실 김현선

이번 해 '세상을품은아이들(이하 세품아)'이 새롭게 도전하는 것 중 하나는 매월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가 함께 산행을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하고 있는 일을 잠시 멈추고, 조금은 새로운 주제로 서로 가까운 대화를 할 수 있는...

December 26, 2016

어느새 연말입니다. ‘어느새’라니, 왜 이즈음에는 늘 이 말이 먼저 떠오르는 걸까요. 분명 무언가로 꽉 차 있던 하루들이었는데, 지나고 나면 그 많은 날들이 어사무사한 기억 속에 느슨하게 뭉뚱그려져 있는 느낌입니다. 하루, 24시간을 꼬박 살아낸 노고가 무색하게 ‘어느...

November 30, 2016

세상을 품은 아이들(이하 '세품아')에 일주일에 두 번씩 오고 갔던 날들도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같은 계절을 두 번 겪으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되돌아보면 제...

November 4, 2016

마음 먹은 대로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상 밖에서 들여온 '내가 되고 싶은 나'는 아주 자주, 습관에 붙들려 계획으로 머뭅니다. 아침에 일어나 운동하기, 금연하기, 독서하기 등, 연말에 작심하고 연초에 삼일한 후 종적을 감춰버린 계획들이 무수합니다. 그 사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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