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진

#사람안에 원석을 캐는자   #사람꿰기 장인 
#연약한 다이아몬드 #강인한 젤리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사람 
#Dreaming Father #외로운 목수  

그는 사람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세상을 통해서 사람을
봅니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사람 안에 있는 목적과 가치
때문입니다. 그는 사람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하기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고 그 목적을 이루는 일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자신의 존재 이유인 목적을 잃거나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기
목적을 빼앗기거나 버린 아이들은 세상에서 벗어 난 아이
됩니다. 그는 이렇게 세상에서 멀어진 아이들도 다시
자신의 목적을 찾으면 세상을 품은 아이들이 될 수 있다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품은 아이들]을 시작해서 세상에서 아픈
아이 들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세상을 아프게 했던
아이들도  목적을 찾을 기회를 주면 자신의 가치로 세상을
품은 아이들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품아는 이
믿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유미

#외유내강 #불타는 정의감   #하지만 겁많음  

그녀는 세품아에서 인사 및 회계업무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가장 복잡하고 예민한 일 속에 놓여 있지만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또한 모든 직원들이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언제나 달려가

도움을 청하고 싶은 품 넓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김지영

#혼잣말 다들려 #차가움과 따뜻함의 공존   

#뚜벅이 여행가  

그녀는 스네일랩 교육과정의 핵심인 똑똑수업(마음에 똑똑, 생각에 똑똑)을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주 2회 진행되는 똑똑수업을 기획하고 진행할 뿐 아니라, 

피스캠프, 교육 스케줄 조율, 강사관리, 외부 학교와의 

소통등 모든 교육 과정의 중심에 그녀가 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멀티 태스킹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그녀의 업무는 교육의 모든 영역에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박새미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뒤 봐주는 여자 # 노빠꾸 

# 츤데레 #나라를 구한 새미  

세품아의 비즈니스 디렉터로서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품아의 자립과 세품아 아이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 그녀의 일 입니다. 그렇다고 그 일만 하는 건 

아닙니다. 뭔가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있는 곳엔 그녀가 

원더우먼처럼 등장합니다.

회계장부를 다시 봐야할 때, 드릴로 나사를 박아야 할 때,
다들 배고파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그래서 사람들은
박새미라 쓰고 해결사라 읽습니다.    


서경민

#눈을 맞출 줄 아는 사람 #수상한 교회 아들   

#책상 앞보다 현장에서 빛나는 사람  

그는 세품아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품아의
사업과 내용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영상과 사진, 각종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Visual Creator입니다. 세품아의
각종 행사는 물론, 아이들의 일상에서 영상과 이미지를
고민하는 카메라 감독의  자리엔 언제나 그가 있습니다.


또한 그의 주된 업무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로컬사업을 위해 포천 지역을 조사할 뿐 아니라 포천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의 소박한 이미지로 사람들을 
따스하게 만날 때, 책상보다는 현장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이옥순

#다이어터의 적  #맛으로 혼쭐내는 능력자

#SecretRecipe  

그녀는 포천의 맛집 '세품아 한정식'의 쉐프이십니다.

하루에도 40여명이 넘는 식구들의 삼시 세끼를 혼자 책임지면서 그녀의 얼굴에는 늘 웃음이 있습니다.


그녀의 매운 닭발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이며,

일년 중 봄에만 맛 볼 수 있는 아카시아 튀김은 많은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 낼 만합니다.


임성규

#구석에 놓인 사람을 찾아가는 평화로운 시선  

# 찌질이들의 우상 # 조용한 레이더  

그는 세품아 6개월을 거치고 나서 세상에 나갈 준비를
조금 더 하고 싶은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곳(그룹홈)을
지키고 있습니다.

주로 아이들의 진로를 탐색해 주고, 상담하는 일을 합니다.
농사나 정원 가꾸기를 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비닐하우스를 만들고, 밭을 일구는 일부터 희귀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관련 공간을 꾸며주는 일까지

아이들이 위한 모든 길을 열고  닦아 줍니다.


임수미

#위로의 사람 #연륜 #웃음소리  

그녀는 세품아에서 저널 편집, 대내외 커뮤니케이션(부모-
보호관찰소-청소년상담 등)과 함께 세품아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를 총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 많은 일과 아이들 생활에 직접 닿아있고, 

외부 관계자들과도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역할입니다.
한 마디로 사람을 만나서 듣고 사람에 대해 쓰고 사람 사이를
연결하고 소통하는게 그녀의 일입니다.


임수진

# 씩씩하고 담대한 여인 # 가시돋은 해바라기   

#자가자가자가자가  

세상을품은아이들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세품아의 고유목적사업인 청소년 보호, 교육, 자립 영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운영 및 지원업무를 총괄
합니다.

명성진 이사장의 배우자이며 동역자로서 세품아 모든 아이
들의 왕엄마로 통합니다. "사람들을 끝까지 기다리는 느티
나무가 되고 싶다"가 그녀의 매일 다짐입니다.


정종수

#놀리기대마왕   #자유로운 영혼 #엉뚱발랄 소년

그는 아이들과 함께 자고, 먹고, 운동하고, 청소하고, 웃고,
화내고,  수다를 떨며 생활 전반을 함께 하는 생활관 pm
입니다. 그는 아이들의 감시자가 아닌 member로 아이들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일상의 여러 가지 일 속에서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그의 소망입니다.


차상민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동네반장   

# 우직하고 듬직한데 맘약한 #가렌

세품아의 기숙사 격인 생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숙식하며
생활 지도 및 상담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
상태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익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활의 기술들(빨래, 청소, 관리 등)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통해 아이들 개인과 공동체 생활 속 긍정의 다이내믹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지영

#낮게 깔려 날아오는 잔소리 #그녀가 무서워하는 건 운전  
#아들 셋 엄마(feat.아들 같은 아빠)  

그녀는 세품아 교육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품아에 새로운 친구들이 세품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신입 교육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황스러운 모습으로 세품아에 도착해서 미소를 찾는 며칠간

그녀는 신입 친구들과 늘 함께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관련 업무와 외부강사 관리도 그녀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주희

#열정 게이지 만땅  #내 최에 캐릭터는 '푸우' 

#밝은 에너지+큰목소리=주희PM

그녀는 세품아에서 교육을 담당합니다.

세품아의 간판 수업인 '똑똑수업'과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직업탐구 수업을 기획하고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하루에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 하는 조례,

종례 시간을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생활 매니저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허복음

#세품아 1타 헬스강사  #원반던지기 고수

#한방이 있는 웃음 사냥꾼  

그는 세품아의 최전방인 생활관에서 아이들과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생활 담당 선생님 입니다.


일주일에 세번 아이들과 함께 생활관 당직을 하는 그는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선생님으로

아이들 사이에서는 믿을만한 선생님으로 통합니다.


또한 그는 아이들의 개인 운동을 담당하는 헬스코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명성진

#사람안에 원석을 캐는자  #사람꿰기 장인 #연약한 다이아몬드 #강인한 젤리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사람 #Dreaming Father #외로운 목수  

그는 사람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세상을 통해서 사람을 봅니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사람 안에 있는 목적과 가치 때문입니다.  그는 사람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고 그 목적을

이루는 일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자신의 존재 이유인 목적을 잃거나 자신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기 목적을 빼앗기거나 버린 아이들은 세상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됩니다. 그는 이렇게 세상에서 멀어진 아이들도 다시 자신의 목적을 찾으면 세상을 품은 아이들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품은 아이들]을 시작해서 세상에서 아픈 아이들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세상을 아프게 했던 아이들도 목적을 찾을 기회를 주면 자신의 가치로 세상을 품은 아이들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품아는 이 믿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유미
김병옥

#외유내강 #불타는 정의감   #하지만 겁많음  

#척척박사 #세품아 맥가이버   #모르는게 없는 인상좋은 옆집 아저씨  

그녀는 세품아에서 인사 및 회계업무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가장 복잡하고 예민한 일속에 놓여 있지만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여유로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또한 모든 직원들이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언제나 달려가 도움을 청하고 싶은 품 넓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는 세품아에 오는 친구들을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입니다.

법원에서 위탁받은 아이들을 세품아로 데리고 오는 일입니다. 

두려움과 혼란 속에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건네는 것,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는 것이 그의 일입니다. 

또한 세품아의 시설관리를 맡고 있는 그는 구석구석 궂은 일을 맡아주심에 대한 

감사함과 '이런 것도 고칠 수 있구나'라는 놀라움을 함께 주는 사람입니다.


김지영
박새미

#혼잣말 다들려 #차가움과 따뜻함의 공존   #뚜벅이 여행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 봐주는 여자 #노빠꾸 #츤데레 #나라를 구한 새미  

그녀는 스네일랩 교육과정의 핵심인 관공소(관계,공감,소통)를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주 2회 진행되는 관공소 수업을 기획하고 진행할 뿐 아니라, 피스캠프, 교육 스케줄 조율, 강사관리, 외부 학교와의 소통등 모든 교육과정의 중심에 그녀가 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멀티 태스킹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그녀의 업무는 교육의 모든 영역에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품아의 비즈니스 디렉터로서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품아의 자립과 세품아 아이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 그녀의 일입니다. 그렇다고

그 일만 하는 건 아닙니다. 뭔가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있는 곳엔 그녀가 원더우먼처럼 등장합니다. 회계 장부를 다시 봐야할 때, 드릴로 나사를 박아야 할 때, 다들 배고파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그래서 사람들은 박새미라 쓰고 해결사라 읽습니다.    


서경민
이옥순

#눈을 맞출 줄 아는 사람 #수상한 교회 아들   #책상 앞보다 현장에서 빛나는 사람  

#다이어터의 적   # 맛으로 혼쭐내는 능력자 #SecretRecipe  

그는 세품아에서 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품아의 사업과 내용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영상과 사진, 각종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Visual Creator입니다. 세품아의

각종 행사는 물론, 아이들의 일상에서 영상과 이미지를 고민하는 카메라 감독의 자리엔 언제나 그가 있습니다. 또한 그의 주된 업무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로컬

사업을 위해 포천 지역을 조사할 뿐 아니라 포천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의 소박한 이미지로 사람들을 따스하게 만날 때, 책상보다는 현장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그녀는 포천의 맛집 세품아 한정식의 '쉐프님'이십니다.

하루에도 40여명이 넘는 식구들의 삼시 세끼를 혼자 책임지면서

그녀의 얼굴에는 늘 웃음이 있습니다. 

그녀의 매운 닭발은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이며, 일년 중 봄에만 맛 볼 수 있는

아카시아 튀김은 탄성을 자아 낼 만합니다.


임성규
임수미

#구석에 놓인 사람을 찾아가는 평화로운 시선   #찌질이들의 우상 #조용한 레이더  

#위로의 사람 #연륜 #웃음소리  

그는 경영지원본부 시설관리팀에서 일합니다.

시설장비를 차고 맥가이버 같은 비주얼로 그가 나타나면 아이들은 그의 주변에 모여듭니다. 자신의 사과를 주며 담장을 칠하는 '톰소여의 모험'의 아이들처럼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바쳐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줄을 섭니다. 그는 그렇게 즐거운 모습으로 세품아 구석구석을 고쳐가는 일을 합니다.

그녀는 세품아에서 저널 편집, 대내외 커뮤니케이션(부모-보호관찰소-청소년상담 등)과 함께 세품아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 많은 일과 아이들 생활에 직접 닿아있고, 외부 관계자들과도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역할
입니다. 한 마디로 사람을 만나서 듣고 사람에 대해 쓰고 사람 사이를 연결하고 소통하는게 그녀의 일입니다.



임수진
정종수

#씩씩하고 담대한 여인 #가시돋은 해바라기   #자가자가자가자가  

#놀리기대마왕   #자유로운 영혼 #엉뚱발랄 소년

그녀는 세품아의 고유목적 사업인 청소년 보호, 교육, 자립영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운영 및 지원업무를 총괄하며

동시에 기관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명성진 이사장의 배우자이며 동역자로서 세품아 모든 아이들의 왕엄마로 통합니다. 사람들을 끝까지 기다리는 느티나무가 되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매일 다짐 입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자고, 먹고, 운동하고, 청소하고, 웃고, 화내고, 수다를 떨며 생활 전반을 함께 하는 생활관 pm입니다. 그는 아이들의 감시자가 아닌 member로
아이들과 함께 하길 원합니다. 일상의 여러 가지 일 속에서 좋은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그의 소망입니다.



차상민
최지영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동네반장   # 우직하고 듬직한데 맘약한 #가렌 

#낮게 깔려 날아오는 잔소리  #그녀가 무서워하는 건 운전   

#아들 셋 엄마(feat.아들같은 아빠)  

세품아의 기숙사 격인 생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숙식하며 생활지도 및 상담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상태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익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활의 기술들
(빨래, 청소, 관리 등)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통해 아이들 개인과 공동체 생활 속
긍정의 다이내믹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세품아 교육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세품아에 새로온 친구들이 세품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신입 교육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황스런 모습으로 세품아에

도착해서 미소를 찾는 며칠간 그녀는 신입 친구들과 늘 함께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학교 관련 업무와 외부강사 관리도 그녀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주희
허복음

#열정 게이지 만땅   #내 최에 캐릭터는 '푸우'  #밝은 에너지+큰목소리=주희PM

#세품아 1타 헬스강사    #원반던지기 고수 #한방이 있는 웃음 사냥꾼  

그녀는 세품아에서 교육을 담당합니다. 세품아의 간판 수업인 '똑똑수업'과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직업탐구 수업을 기획하고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하루에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 하는 조례, 종례 시간을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생활 매니저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세품아의 최전방인 생활관에서 아이들과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생활담당

선생님입니다. 일주일에 세 번 아이들과 함께 생활관 당직을 하는 그는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선생님으로 아이들 사이에서는 믿을만한 선생님으로 통합니다. 또한 그는 아이들의 개인 운동을 담당하는 헬스코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